청년부

  • 이금용
  • 조회 3675
  • 4호
  • 2006.07.07
청년부
명곡교회의 맏아들 청년부에서는 이제 다시 한 번 재도약을 위하여 기지개를 펴고 있다.
 매주 1시부터 3시까지 청년회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을 집중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여름 사역은 특별히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리는 선교한국을 통한 선교 마인드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내년 년초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지금부터 서서히 청년회 체질을 변화시켜 갈 것이다.
 이일을 위해 청년회는 전적으로 선교한국에 참가한다. 은혜 많이 받고 돌아오는 청년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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