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을 하는 이상영 담임목사

  • 박대봉
  • 조회 3940
  • 2호
  • 2006.03.28
올해 제1기 새 가족 수료식에서 이상영 목사는 수료자들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하여 깜짝 매직을 선보여 즐거운 화재를 뿌렸다. 이날 상자에 불을 붙이는 순간 스무 송이 꽃이 나왔는데 모두들 한바탕 웃음과 함께 환호를 보내었다. 한편 담임목사는 5초의 이벤트를 새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이틀을 연습했다는 뒷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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