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향을 향하네]
(약간느리게)
이세상 나그네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 때
(약간빠르게)
환란의 궂은 비바람
환란의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약간느리게)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약간빠르게)
이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이세상 지나는 동안 이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히 심하나
늘 항상 못 부르나 은혜로 이끄시네
생명 강 맑은 물가에 백화가 피고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아쓰겠네
(약간느리게)
이세상 나그네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고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본향을 향하네
(약간느리게)
이세상 나그네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 때
(약간빠르게)
환란의 궂은 비바람
환란의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약간느리게)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약간빠르게)
이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이세상 지나는 동안 이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히 심하나
늘 항상 못 부르나 은혜로 이끄시네
생명 강 맑은 물가에 백화가 피고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아쓰겠네
(약간느리게)
이세상 나그네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고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본향을 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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