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801주일본예배찬양연습곡호산나,사도신경.mp3

  샬롬^^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울러 김대웅집사님과 김수중장로님생신도 축하드립니다,주일에 말을 못했지만... 사도신경은 좀 어려운 곡이라 웬만한 교회에서는 악상을 잘살리지 못하지요(인터넷 들어보시면..) 좀더 연습해서 영감의 찬양드려지기를 소망하면서, 화이팅^^

  그는,연한순같고.고운모양도없고.풍채도없으즉우리의보기에흠모할만한 아름다운것이없도다-예수그리스도-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곡을 성자예수님께,영광의하나님께 올려드림이참으로행복합니다^^(열심히해도 한계가...^^그러나 성령님을 의지하여화이팅!!! 믿사오며 아멘!)

  무더위로 힘드시죠? 목소리 높혀서 성가 연습하는 호산나 대원들이 눈에 선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불쾌지수가 높은 계절에 걸림돌이 있다면 디딤돌로 생각의 바른 선택을 하셔서 더 많이 행복해지고 풍성해 지시길 바랍니다. 제가 조금 좋아하는 징기스칸가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난 9살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난 들쥐를 잡아먹으면 살아남았다.
가난한 나라에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그림자 밖에는 친구가 없어 고독하였다.
세계를 정복하는데 적들의 비해 몽골의 군사는 1/200에 불과하였다.
너무 망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하겠다고 말하지 말라.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도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했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이름을 쓸줄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를 기울려 현명해 지는 법을 배웠다.
나를 해치는 가장 큰적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항상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 스러운것을 깡끄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징기스칸이 되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찬양대로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홈피 - ccmlove 중간하단오른쪽 성가영상 클릭 -
사도신경 검색 - 인천순복음교회(최성규목사) 클릭
하셔서 들어보세요.  도움이 분명 되실 것입니다.
앞으로의 양질의 성숙된 호산나 찬양대가 되길 기도합니다. *^&^*

  흠. 저는 늘 우리가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

  할렐루야!
조금 부족할 지 몰라도
우리가 직접 준비하고
찬양올려드리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소중하다고
늘 믿고 감사하며 삽니다.

우리 호산나 찬양대를
통하여서도 동일하게
영광받으시고 또 받으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