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502주일본예배찬양연습곡임마누엘,어린이경배와찬양,예수께로가면

  • 이승헌
  • 조회 3799
  • 일반
  • 2010.04.26
어린이경배와찬양

(어린이)
어린이들이 바로 천국의 주인이라셨죠
사랑 많으신 우리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비록 조그만 목소리지만 입크게벌리고
비록 조그만 두손이지만 손높이들고서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나의예수님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나의예수님

(다같이)
어린이들이 바로 천국의 주인이라셨죠
사랑 많으신 우리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비록 조그만 목소리지만 입크게벌리고
비록 조그만 두손이지만 손높이들고서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나의예수님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나의예수님

565.예수께로가면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근심없고 정말즐거워
예수께로가면 나는기뻐요
나와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나와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승헌
  샬롬^^ 한주간도 힘차게 출발하시구요!!!!
가사 외우는거 아시죠?^^ 외우기 힘드시더라도 ^^
외워주는 센스 부탁드려요 ♡
이미영
  감독님 빨리 일 하셨는데요~~^^
유치부 어린이들이나 우리들이나
하나님 입장에서 보시면 똑같이 조그만~ 이 맞겠지요ㅎㅎ
박선자 집사님 남편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수술을 하시면서 소문도 안 내시고 벌써 퇴원하셨다구요ㅠㅠ
 
김명숙
  감독님께서 외워주는 센스라고까지 말씀하시는데 우짜든지
외워서 주님 기쁘게 해드리도록 합시다.
어린이와 함께해서인지 꼭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것 같네요
한주간 동심으로 많이 돌아가보입시다.
박선자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나고 퇴원했습니다.*^_^*♡정말정말 감사 드립니다.
찬양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린아이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김경란
  선자집사님..간호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제 노인대학 가는길 이었어요~
"어린이들이 바로천국의~~"
몸을 좌우로 흔들흔들~눈은 깜빡깜빡~~온갖예쁜짓으로
찬양을 하다 같은동네 사시는 김연자집사님을 태우고
가야 하는데 그만 지나쳐 버렸지 뭐예요...ㅎ
전혀 보장 할 수 없는 기억력때문에 다시 되돌아갔다는
얘기도 될 수 있지만,얼마나 찬양연습을 열씸히 했으면~~~
이라고 봐 주세요~~^^*
한주간 내내 찬양을 흥얼거리면서 상황을 뛰어 넘는
행복을주신 우리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조진제
  ;ㅏㅣㅐ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