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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호산나찬양대 '천 번을 불러도'

  • 강영배
  • 조회 593
  • 2025.05.19 16:28

천 번을 불러 봐도 내 눈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 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내게 주심 감사해 천 번을 불러도 내 눈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나를 사랑하신 분 그 분이 예수님

천 번을 불러 봐도 내 눈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나의 더러운 죄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천 번을 불러도 (천 번을 불러)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 분이 예수님

나의 하나님 내 안에 계시니 그는 구세주 전능자시라

나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날 사랑하사 기뻐하신다

천 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나를 사랑하신 분

나를 사랑하신 분 그 이름 주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