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06 호산나찬양대 "사랑은 하나님께서"

  • 송재혁
  • 조회 821
  • 283일전
서로 사랑을 하며 살자 주께로 왔으니
사랑을 하는 자 모두 주님의 자녀라
서로 사랑을 하며 살자 주께로 왔으니
사랑을 하는 자 모두 주님의 자녀라
친구를 위해 죽으면 더 큰 사랑은 없나니
주 말씀에 내가 사랑함 같이 사랑하라
서로 사랑을 하며 살자 주께로 왔으니
사랑을 하는 자 모두 주님의 자녀라
사랑이 없는 자 주 모르네 주는 사랑이라
독생자를 보내 주셨네 우릴 구원하셨네
서로 사랑해 서로 사랑해
서로 사랑해 사랑하자
서로 사랑해 사랑하자
주 하나님은 사랑~~~이라
사랑이라 평화가 평화가 있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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