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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호산나찬양대 "주님"

  • 송재혁
  • 조회 926
  • 2023.02.21 19:03
물결일어 파도치는 바다를
온유하신 음성으로 달래며
밤 하늘에 별을 빛나게 하사
어두운 밤 밤길을 돌보신다
언제나 그 보좌 위에 앉으사
낮고 천한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 죄로 마음아파 하셔도
우리에게 용서를
우리 소원 친히 들어 주시고
저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에
하나님의 크신 뜻을 보이사
찬란하게 무지개를 세우며
단풍잎에 고운 채색 하시고
사람들의 모든 맘을 아시네
우리 죄로 마음 아파 하셔도
우리에게 용서를
우리에게 용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