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내글반응 [Login]

게시물이 없습니다.
2024.11.24(일)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20220515 임마누엘성가대 "어디에 거할지라도"

  • 이재승
  • 조회 1886
  • 2022.05.08 12:15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며

나의 모든 길 모든 행동 아시는 주 나를 살피시는 주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바다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주의 사랑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거기 계시며

어둠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 나를 인도하시며 붙드시리라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거기 계시며

어둠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며 붙드시리라

거기서도 주의 손 나를 인도하시며 붙드시리라


어디에 거할지라도 

주의 손이 붙드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