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며
나의 모든 길 모든 행동 아시는 주 나를 살피시는 주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바다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주의 사랑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거기 계시며
어둠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 나를 인도하시며 붙드시리라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거기 계시며
어둠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며 붙드시리라
거기서도 주의 손 나를 인도하시며 붙드시리라
어디에 거할지라도
주의 손이 붙드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