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내글반응 [Login]

게시물이 없습니다.
2024.05.20(월)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20220410 호산나찬양대 '본향을 향하네'

  • 강영배
  • 조회 1302
  • 2022.04.05 10:06

이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 때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 때

환난의 궂은 비바람 환난의 비바람

궂은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히 심하나

기쁜찬송 주예수님 은혜로 이끄시네 이끄시네

생명강 맑은 물가에 백화가 피고

흰옷을 입은 천사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때 찬송가 부르실때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아 쓰겠네


이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고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본향을 향하네


찬양듣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283 20220612 임마누엘성가대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이재승 2022/06/05 1204
1282 20220605 호산나찬양대 '기름 부으심' 강영배 2022/05/31 1267
1281 20220605 임마누엘성가대 "주의 성령 임재하면" 이재승 2022/05/29 1229
1280 20220529 호산나찬양대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강영배 2022/05/25 1187
1279 20220529 임마누엘성가대 "구주 예수 의지함이" 이재승 2022/05/25 1216
1278 20220522 호산나찬양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강영배 2022/05/18 1297
1277 20220522 임마누엘성가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이재승 2022/05/15 1260
1276 20220515 호산나찬양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강영배 2022/05/09 1313
1275 20220515 임마누엘성가대 "어디에 거할지라도" 이재승 2022/05/08 1352
1274 20220508 임마누엘성가대 "언제나 바라봐도" 이재승 2022/05/01 1323
1273 20220501 호산나찬양대 '승리찬송' 강영배 2022/04/25 1333
1272 20220501 임마누엘성가대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이재승 2022/04/24 1364
1271 20220424 임마누엘성가대 "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 이재승 2022/04/18 1379
1270 20220424 호산나찬양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강영배 2022/04/17 1261
1269 20220417 호산나찬양대 '살아계신 주' 강영배 2022/04/15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