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내글반응 [Login]

게시물이 없습니다.
2025.04.20(일)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201018 호산나찬양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김용진
  • 조회 5895
  • 2020.08.21 08:39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을 구원한 친구들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나를 정케
나를 정케 하소서
찬양듣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591 20250420 부활절 칸타타 박순배 2025/04/15 99
1590 20250420 호산나 찬양대 "부활의 주께 면류관 드리라" 박순배 2025/04/15 91
1589 20250418 수난예배 찬양 ' 기억하라' 박대봉 2025/04/13 135
1588 20250413 호산나찬양대 "비아돌로로사" 박순배 2025/04/12 126
1587 20250420 임마누엘찬양대 '다 이루었다' 박대봉 2025/04/12 124
1586 20250413 임마누엘 찬양대 "그가" 박대봉 2025/04/06 211
1585 20250406 임마누엘찬양대 '호산나외쳐라' 박대봉 2025/04/04 150
1584 20250406 호산나 찬양대 "아버지의 뜻" 박순배 2025/04/01 169
1583 20250330 호산나 찬양대 "십자가" 박순배 2025/03/29 192
1582 20250330 임마누엘찬양대 '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박대봉 2025/03/23 327
1581 20250323 호산나 찬양대 "놀라운 친구" 박순배 2025/03/23 201
1580 20250323 임마누엘찬양대 '만유의 주 앞에' 박대봉 2025/03/16 235
1579 20250316 호산나 찬양대 "주를 보라" 박순배 2025/03/14 266
1578 20250316 임마누엘찬양대 '나는 예배자입니다' 박대봉 2025/03/09 302
1577 20250309 호산나찬양대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박순배 2025/03/03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