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8 호산나찬양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김용진
  • 조회 3006
  • 2020.06.23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고
땅 위에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는 영혼들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즉량 다 못 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영원히 찬양하세
아ㅡ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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