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 호산나찬양대, '샘물과 같은 보혈'

  • 김용진
  • 조회 2588
  • 2020.06.01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끄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하거나 근심치말라
속박버리고 참된 자유있는 내게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네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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