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0 호산나찬양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김용진
  • 조회 2723
  • 2019.11.06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발 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또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짝기라도 우--
주가 인도하는데로
주와 함께 가겠네
한 걸음 또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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