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02 호산나찬양대,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 김용진
  • 조회 3319
  • 2018.08.29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새 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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