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7 호산나찬양대, '십자가 그늘 아래'

  • 김용진
  • 조회 2631
  • 2016.11.20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영혼 편히 쉬네

무거운 죄짐을 벗으니 나의 영혼 평안하네

십자가 그늘 아래 상한 맘이 쉬네

찢어진 상처가 아물고 그늘아래 평안해

광야와 같은 세상에 나 방황할 때에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나 쉴 곳 찾았네

주의 영광의 날을 기다리며 새 아침까지

주의 품안에 안겨서 십자가그늘아래 편히 쉬겠네

나의 눈들어 저 십자가 볼 때

날 위하여 고난 당한 주 얼굴 보인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 나 방황 할때에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나 쉴 곳 찾았네

나 쉴 곳 찾았네 십자가 그늘에

편히 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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