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5 호산나찬양대, '시편 23편'

  • 김용진
  • 조회 2405
  • 2016.06.05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영혼 소생 시키시고 자기이름 위하여 의에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할렐루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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