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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8 호산나 찬양대, 순례자의 노래

  • 김용진
  • 조회 2945
  • 2015.02.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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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오 거룩한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길 간후 동산에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을 주께서 모두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주 예수 나를 사랑하사 날 항상 지켜주시리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오 거룩한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주 복음 전하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