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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140907 호산나찬양대, 주님과 같이

  • 김용진
  • 조회 3113
  • 2014.08.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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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게 주밖에 없네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오직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