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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수)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p131208호산나찬양대,은혜의단비

  • 박태영
  • 조회 3043
  • 일반
  • 2013.12.01 20:00
[은혜의단비]

빈들에 마른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주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산천이 춤을 추네
갈급한 내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성 령 단 비 충만히 내려주옵소서
삼 위 일 체 영광을 받으소서
존귀하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세
박태영
  샬롬^^
찬양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힘들게 섬기는 것을 보니 .....
가볍게 강약약 살려서 부르면 좋겠네요. 웬지 무거운 느낌^
한주간 감사와 찬양으로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