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player...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몸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주님이 당하신 고난 이 죄인을 위함이니 범죄한 날 위해 주 욕을 보셨네 나 무엇으로써 그 은혜 보답하리까 무한하신 주의 사랑 고맙고도 크도다 나 평생 사는 동안 주 위해 살리라 주님의 뜻대로 나 평생 살리라 인쇄 주소보내기
이미영 2013.03.19 09:31:00 너희가 거룩해야 여호와께서 너희를 떠나지 않으시리니~~ 오늘읽은 말씀에 이렇게 쓰여져있어요 내 힘으로, 어떻게, 잠시인들 거룩할 수 있을까요ㅠㅠ 어제 박정근목사님 말씀처럼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전에 구원의 감격에 순간순간 겨워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할텐데요 너희가 거룩해야 여호와께서 너희를 떠나지 않으시리니~~ 오늘읽은 말씀에 이렇게 쓰여져있어요 내 힘으로, 어떻게, 잠시인들 거룩할 수 있을까요ㅠㅠ 어제 박정근목사님 말씀처럼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전에 구원의 감격에 순간순간 겨워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할텐데요
김경란 2013.03.23 21:45:38 아멘~아멘일 따름입니다~~~ 가사를 생각하면서 은혜의 찬양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아멘~아멘일 따름입니다~~~ 가사를 생각하면서 은혜의 찬양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