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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0129주일본예배찬양연습곡호산나.부드러운 새숨결을

  • 박태영
  • 조회 3272
  • 일반
  • 2012.01.15 20:10
[부드러운 새숨결을]
(가볍고 약간 빠르게)
(여성)부드러운 새숨결을 불어넣으신 주그이름을 찬양하리라
(남성)고난중에 함께하며 평강을 주신 주 그이름을 찬양하리라
우리의 모든 것을 예비하신 주님 넉넉하 채우시는 주님
그이름 여호와이레 여호와이레 아무것도 염려하지말라신 주
신실한 성도기도에 응답하시는 주예수그리스도 찬양하리라
(여성)부드러운 새숨결을 불어넣으신 주그이름을 찬양하리라
(남성)고난중에 함께하며 평강을 주신 주 그이름을 찬양하리라
치유의 주손길로 어루만지며 새롬을 허락하신 주님
그이름 여호와라파 여호와라파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라신 주
신실한 성도기도에 응답하시는 주예수그리스도 찬양하리라
부드러운 새숨결을 불어넣으신 주그이름을 찬양하리라
고난중에 함께하며 평강을 주신 주 그이름을 찬양하리라
주 그이름을 찬양하리라 찬양하리라
박태영
  여호와이레의 주님께 감사찬송돌립니다.설명절 잘다녀오세요(주일은 지나고^^) 늘 삶가운데 찬양과 감사가 넘치는 찬양대원 모두의 삶 되시길...
정미영
  호산나 대원 여러분 궂은 날씨지만 평안하게 지내시죠? 설에는 하얀 눈을 볼 수 있으려나 살짝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남성의 소리 당김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첫 소절 우리 여성들의 당김소리가 그리고 목소리도 오히려 하나로 잘 어울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하네요. 책읽듯 불려지는 느낌이 듬은 왜일까요?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마지막 찬양하리라는 점점 여리게 작은소리의 마무리가 되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살짝 들으면서 느껴 지네요~~^^ 모두들 평안 가운데 승리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한 주로 만나 뵙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호산나, 옆 동네 할렐루야, 그리고 브니엘 모두 새해 복 많이 누리소서~~~   
하신숙
  첫째단 둘째단 여성, 남성만 나오는 부분은 좀더 하나된 목소리로 당김음을 살려 찬양해야겠습니다. 세밀한부분까지 신경써서 아름다운 찬양을 주님께 드리는 호산나 찬양대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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