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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90705주일본예배찬양연습곡,임마누엘,호산나,온땅주님의것일세

  • 박태영
  • 조회 3787
  • 일반
  • 2009.06.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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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땅주님의것일세]
(웅장하고 힘차게)

온땅주님의것일세 온땅주님의것일세
그만물이 그만물이 주것일세
(작게)이세상모든권세와(크레센도)주야로사는만물들을
주가바다위에세우시고 강물위에 지으셨도다
거룩한산에올라 주빛난얼굴 뵈올자가누굴까
(소프라노솔로)
정결한손과맘으로 불의한생각버리고
주찾아 구하는자를 의롭다하시리로다
영원한문들아 영원한문들아
네머리를 들지어다 높이들지어다
영광의왕 만군의주 승리주 들어가신다
문들아 영원한문아 네머리높이들어라
만민아목소리높여 만유주찬양하여라
박태영
  온땅이 주님의 것이니 우리도 그렇고...
맥추감사주일을 앞두고 감사하는 시간이 많기를 소원합니다.
이미영
  비도 시대따라 확실하게ㅎ
오면 확오고 아니면 쫄쫄 가물고~~^^ 그러나봅니다.
외우고 하는거 맞나요? 물어보시던 순진 남집사님들도,
평소에 너무나 맛있던 떡이 먹어보기도 싫다는 순영씨도,
경란여사 쏠로할 기회를 줬다면서 한 턱 내라던 재순씨도,
아니 우리 명곡교회 찬양대원들 모두모두
장마기간이지만 건강하고 기쁜 한 주간 되세요.
내 명의로 된 땅은 한평도 없지만 온 땅이 다 아버지것이니까^^ 
김명숙
  왔다갑니다.
한주간도 행복하시고 주일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김수광
  까르미나 부라나 연주 감상하게 해 주신 박태영 집사님 감사합니다^^
부족한것 뿐인 저이지만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최유선
  연주회는 못갔지만 증도에 문준경 전도사님의 순교지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환난과 핍박중에도 신앙을 저버리지않고 순교하신 문전도사님의
비석앞에서 다시한번 우리이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차로 염산교회를 들렀는데 15명의 연로하신 분들과함께 사역하는
전도사님 내외분을 뵙고 또한번 우리를 돌아보게 되었는데
많은것을 누리면서도 불평하는 내모습이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는 것임을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화기애애한 우리대원들 빨리만나고 싶네용~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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