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16 임마누엘찬양대 "세상부귀안일함과"

  • 김준영
  • 조회 3442
  • 일반
  •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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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부귀안일함과 세상근심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네게 오시면 (주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나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우)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버리고
두 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가오리다
세상 일에 얽매여서 세상 일 만 하다가
주님 나를 부르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나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 만 생각하며 세상 권세 버리고
오직 주 만 바라보며 주만 따라가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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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한일(아~) 주님께서 보시고
훗날에 나를 보면 (아~) 무어라 하실까
주님 내게 오시면(주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나대할까)
멀리 방황하던나(우~)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영광 버리고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만 따라 가오리다
주만 따라 주만 따라 주만 따라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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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맛있는 거 사 드린대도
엉덩이가 무지 무거우신 찬양대원님들 평안하신지요ㅎㅎ
어제 저녁 나들이가 무지 행복했답니다.

아무래도 끊임없이 반성문을 써야할 듯한 느낌
하지만 짝사랑의 모범이신 아버지하나님은 웬지
끊임없이 봐 주시지 않을까하고 나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정연옥
  샬롬!!
많이 많이 행복한 음악회였슴다~~
맘껏 노래하고 다른이에게 즐거움과 설레임을 줄 수 있다는것.
멋진 명곡의 아빠4 ^^ 축복하고 애쓰셨음다^^
우리 임마누엘 찬양대원님 힘내시고 주님의 앵콜^^이 나올 그날까지 화이팅!!
정미영
  똑!똑!똑!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
남성 정기연주회의 감동을  함께 느낀 사람이라 설레임을 안고 섰습니다. 연옥 집사님의 주님의 앵콜에 백배 공감을 하며 함께 협력하여 우리 주님께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 드릴 수 있도록 하는 마음또한 간절해 집니다. 다시한 번 찬양할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하신 주께 감사드리며 한 주간도 하나님이 주신 가을의 아름다움에  힘을 얻으시고 행복한 미소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김경란
  행복한 음악회에 못가서 죄송해요~
세상일에 얽매여서 세상일만하다가
주님부르시면 어떻게 만날까...
가사가 뼈속까지 스며듭니다...

그래도 음악회의 잔잔한 감동이 이곳까지 전해오니
감사하네요~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미영집사님..노크안하고 들어와도 환영합니다~~
주일에 샤방하게 만나요~~^^*
엄영진
  늦게 인사드립니다.공연에 참석해주신 지휘자님과 대원들께 감사합니다. 아울러 스폰서 해주셔서 감사하구요.천근만근 몸이 너무 피곤해 연습을 제대로 못했는데 재택연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