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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1016주일본예배찬양연습곡호산나.우리하나님을보게될때에

  • 박태영
  • 조회 3146
  • 일반
  • 2011.10.09 19:56
[우리하나님을보게될때에]
(힘차게, 보통빠르기)

(F)보라 우리 (작게)하나님께서보응하여주시리라
여호와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하실 그때에
(Bb)어둡던 영의 눈이 밝아질 것이며
막혔던 영의 귀가 열릴 것이라
어린영 사슴같이 뛰어 춤추고
말못하는어린혀는노래하리
거친들판에서 생수 솟으며
시내되어 사막에 흐를 것이라
(Eb)광야에 말랐던 땅이 기뻐하며
백합같이 꽃핀 사막 즐거워하리라
(Ab)거칠고 황량한 광야같고
메마른 사막같은 심령들이
여호와의 빛나는 명예로움
우리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이제 곧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지극히 아름다움을 보게 되리라 아멘
박태영
  샬롬^ 찬양이 좀 어려운 거 같네요, 예상은 했지만 잘 맞아 떨어지지 않고요. 세잇단음표의 일치를 위해 좀더 연습해야겠고요, '광야에~ ' 부분은 남성파트가 끌려와서 웅성웅성하는 느낌이네요. 가볍고 밝는 느낌이 나게 약간 빠르게 해야하므로 남성파트 잘 맞추어 불러야 겠군요. 좀 어려우므로 연습 좀더 해야겠고 한주간의 삶이 기쁨과 감사가 있기를..
윤둘래
  집사님. 은혜와 웃음. 여유가 있는 지도에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속은 애가 타시죠?^^
정미영
  박집사님! "찬양이 좀 어려운 것 같네요"라고 하셨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상당히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처음도 끝도 하나됨이 없으니 이를 어쩌지요? 그래도 우리가 누굽니까? 열심히 연습해 보는거지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늘하루가 주말농장의 주인으로서는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게 됩니다.피곤한 몸이 회복되어지는 저녁보내시고 주일에는 은혜로 만났으면 합니다. 
황은옥
  지금 찬양을 들으면서 써고 있슴돠~발음이 밀리는것네요..혀를  부드럽게 풀어야  되겠어요..발음도 불명확하네요..음~~한마디로 열심히 듣고 연습하는것 밖에 없네요..우리는 할수 있슴돠..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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