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9임마누엘 찬양대 " 주 예수 대문 밖에"

  • 김준영
  • 조회 3108
  • 일반
  •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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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 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박대 할 쏘냐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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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준영~~^^
엄청 빨리 일하셨군요ㅎㅎ
내마음에 이미 들어와계신 아버지하나님^^
보리떡이 어떤음식인지를 새삼 생각하고나니 더욱 더
감사한 주일 저녁입니다.
평안하시고, 이 가을처럼 풍성한 한 주간 되세요^^
정연옥
  샬롬!!
남은 시간도 주님과 동행하는 임마누엘 대원님 되시길...
김경란
  가을가뭄에 반가운 단비가 하루종일
촉촉히 내리네요~~
테너박 집사님은 완쾌하셨겠지요?
빨리 오셔서 크게느껴지는 빈자리를 채워주세요~
이득남,조윤제집사님의 아들합격 턱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반갑고 기쁜소식 많이들려오는
임마누엘 찬양대가 되어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