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0814주일본예배찬양연습곡호산나,귀하신주여날붙드사.mp3

  • 박태영
  • 조회 3329
  • 일반
  • 2011.08.07
[귀하신주여날붙드사]
(조금느리게, 화음을 이루며)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받기 원합니다
봉헌할 물건 나 없어도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Db-> Eb 조바꿈, 조금빠르게)
이 세상 내가 살 동안에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뵈는 천국 나 들어가 한없는 복락을 다 얻도록
풍성한 은혜를 비나이다 풍성한 은혜를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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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샬롬^^ 찬양하는 모습만으로도 하나님은 기뻐하신답니다. 더욱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일에 힘써는 호산나찬양대원되시고 영적성숙을 열매로 얻는 모든 대원들 되시길... 이번주 찬양은 화음이 잘되므로 소리를 조금 더 모아야 되겠고 하나되는 음을 내는데 좀더 신경 쓰면 좋겠네요.
정미영
  태풍의 무서움에 지난 밤엔 안녕하셨는지요? 노아가족이 방주안에서 누렸던 평안함을 떠 올리게 되네요. 찬양을 듣고 있노라니 곁에서 어머니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네"라며 얼마나 은혜스러운지하시네요. 저도 은혜를 끼치는 이번 주의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여야 할 것같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하며 승리하십시요~~~
황은옥
  지난 밤에는 바람과 비소리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아침에는 학교등교와 출근길도 걱정했담니다..그런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정말 내가 제일좋아하는 날씨인 맑고 바람부는 날이 되었네요^^글구 울딸 현정이가 필리핀 단기선교를 떠났습니다..오후예배때 잘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할때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단기선교를 떠난 아이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최진환
  할렐루야! 위대하신 주님의 사랑에 높이 찬양드려요!!
잘 듣고 갑니다. 호산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