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31주일본예배찬양연습임마누엘 내가주께로

  • 고성곤
  • 조회 3203
  • 일반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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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로>


(Sop & Alto)
험 한 이 세 상 가 운데 폭 풍우가 몰 아 치고
갈길 모 르며 지쳐 울 던나

(tenor & bass)
모든희망 사라-지 고

(All part)
주 님- 만 부르-네~ 그 말 씀에- 저 바 다잠 잠 해
주 은 혜 로 날 구-하 시 니~
저 바 다 가 잠잠 하 도 다~(아 Alto)
폭 풍 이 험 하 여도 주 사-랑크시니
내 가 주 께-로 나(아 Sop)갑 니 다

(tenor & bass)
주 은 혜 내 게 임 하사- 늘 언제나 동행하여
때-때로내-가 잊 고 살 지만

(Sop & Alto)
외롭고 어 둔곳-에서- 주님 찾 지 못 해도
주 님 내게- 새 생 명주 시네

(All part)
주 은 혜 로 날 구-하 시 고
저 바 다 가 잠잠 하 도 다~(아 Alto)
폭 풍 이 험 하 여도 주 사-랑크시니
내 가 주 께-로 나(아 Sop)갑 니 다

##전조##

(tenor & bass)
주 님 의 은- 혜 모 르-며

(All part)
세 상 근심- 에 가 득 하지- 만(안 bass) ~

(tenor & bass)
주 님 이 우- 릴 구 하-사~


(All part)
늘 위 로 하 시며- 늘 함-께 동 행 해 주시-네~
우리-주~~(우 Alto)

주 은 혜 로~~ 날 구-하 시 니~
저 바 다 가~~ 잠잠 하 도 다~(아 Alto)
폭 풍 이 험 하 여도 주 사-랑크시니~
내 가 주 께-로~~
나-갑 니(이 tenor & bass)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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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은혜로운 밤이에요~^^
김명숙
  "험한 이세상 가운데 폭풍우가 몰아치고 갈길 모르며 지쳐 울던날"
"때때로 내가 주님을 잊고 살때"
왠지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항상 나의 곁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날씨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화이팅 합시다.
김경란
  한치앞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이란걸
이번 폭우로 인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님앞에서 자알 살아야겠습니다~~
정연옥
  주 은혜로 날 구하시니~~
한주간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임마누엘 대원님들도 같은 마음이었겠지요^^낼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