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0220주일본예배찬양연습곡임마누엘,우리의어두운눈이.mp3

  • 이승헌
  • 조회 3413
  • 일반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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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의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의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그는 살아나셨고 우리의 악함을 벗기셨소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의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그는 살아나셨고 우리의 악함을 우리의 악함을
우리의 악함을 벗기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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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가사를 치면서 참 은혜를 많이 받는 곡이네요 ^^
한주간도 연습많이많이 하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지난주는...2부보다 적더라고요.....농담 ^^)
이미영
  우와 눈~~~
두시간 반 걸려서 출근했어요ㅎㅎ
오늘따라 엘리베이터도 고장나서 걸어내려오느라 어질어질
밟으니까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좋은데요
지금보단 내일이 더 걱정입니다.
쌓인 눈이 얼어서 하루 휴가 받을까봐ㅎㅎ
김명숙
  어제 아침에 출근길에 대상공원이 눈으로 덮여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차에서 내리고 싶었는데 참았답니다.
윗 지방에서는 눈때문에 고생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니나 다를까 사무실에 있는데 눈이 점점더 많이 내려고 길은 얼어가고 집에 가느것도 걱정이고 내일 출근도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거북이 거름으로 왔답니다.
다들 운전이나 길을 다니실때 사고나지 않도록 조심들 하셔야 겠습니다. (저에 남자친구가 저만 조심하면 된다고 하네요 )
정연옥
  샬롬!!
딸레미 자취방에 쓸 물건 가득 싣고 가는 아빠.
왠지 쨘하고 마음이...
자식들이 커서 나름의 길을 찾아감이 대견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하고...
걸음 걸음 인도해 주실 주님의지하고 최선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해봅니다
명숙집사님 알죠^^ 화이팅!!
김경란
  이번주에는 우리 하나님께서 펑펑내리는 함박눈도 보여주시고
따사로운 햇빛도 주시고 오랫만에 단비도 주시고....

가사를 치면서 은혜가 되었다는 승헌이말에 공감하면서
항상 수고하는 멋쟁이승헌군에게 힘찬박수를...짝짝짝~~
명숙집사님 남친이 도대체 누굴까요?~~궁금하기 짝이없네요~~ㅎ
연옥집사님도 이제 시작이네요~~
타국에,객지에 나가있는 자녀들을위해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는 기도로~
우리의무릎이 더 견고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주일까지 모두 샬롬요~~^^*
김영희
  우와!
요즘 호산나, 임마누엘 찬양대의
선의의 경쟁이 보기 좋슴다.

이번에는 임마누엘에
한표를 더 합니다.

지난 번에
호산나만 한표 줬다고
지휘자님 삐져가지고
말도 제대로.....ㅎㅎ

우리 교회 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이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넘치고 넘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