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0130주일본예배찬양연습곡임마누엘,구주예수의지함이

  우리가 받은복중에서 가장귀한복은
구원의 복이라했지요...
힘들때,낙심될때 마음껏 의지할 수 있는 주님이계시기에
우리는 행복하고 감사한게지요...
주님때문에 많은증거들이 있는 한 주간되세요~~

마티즈 벌써 잊으셨나요?~~ㅎ
빨리 들어오세요~~^^*

  ㅎㅎ 2등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의 승헌군이 컨디션이 좋지않나?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휘리릭~~사라져 버렸네요.
호산나 찬양대 굉장히 열심을 내고 있는데, 선의의 경쟁 해 봅시다.
제안 하나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찬송가를 찬양 드릴때는 힘들겠지만 외워서 한번 해 봅시다. 주변에 큰 교회도 찬송가를 할 때가 많은데 대부분 외워서 찬양 드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한주간 찬송가 가사 외우면서 은혜받고, 주일날 찬양 드리면서 지휘자와 하나된 호흡으로 찬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지 않을까요?
남자 파트 다소 힘들겠지만.....^-^

  김경란집사님의 1등을 위해......가끔은 1등을 누리는기쁨아닌기쁨(?)
저도 박대봉쌤 의견에 동의합니다 ^^ 조금더..연습에 노력을 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그리고 남자파트 힘들지 않습니닷!!!!

  어! 2부에서는 에쿠스라고 하던데 1부에서는 왜 마티즈로 떨어졌는지
궁금하내요.
이번주에는 머리가 좀 아프겠내요
가사 외우랴 콩나물대가리 헤아려 외우랴 ㅎㅎㅎㅎㅎ
지금부터 서둘러서 열심히 연습해야 겠내요
창피 안당할려면 말이예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2부보다 적게 클릭하였내요
후반으로 가면 좀 많아지려나?
1월25일 오후 4시30분 현재 1부 25, 2부 36으로 2부가 많이 되어 있내요
마이마이 좀 클릭해주세용!!!

  날로날로 발전되는거 같네요.
웬 콩나물이.ㅋ
저두 박대봉집사님 의견에 한표던져봅니다
나중에 어케되겠지요
저번주 찬양드리기전까지는 감기가 와서 고음이안되
걱정했는데..진짜 본찬양드릴때는
아무렇치도 않더라고요.
주님이 함께 하삼을 체험한것 아닌지??
참 이젠 혼자가 아니다보니깐
2부찬양까지 들을수있는 영광...넘조아요

  큰교회의 찬양이 부르운 이유는 음향및 방음장치등 하드웨어적 부분과 실력있는 지휘자와 솔리스트들입니다.그러나 그들은 매주 예배전1시간30분과 예배후연습은 기본으로 2시간씩 하드트레이닝으로 소리를 못내는 일반인들도 매년 실력이 배가되는 것을 봅니다.우리교횐 다른곳에는 투자(?)를 많이하면서 유독 찬양대의 질적향상에는 너무 인색한것 같습니다.교회연합회 모임이나 교환찬양예배,강사초청 음악세미나등 좋은 프로그램이 맞는데도 우린 실력이 이것뿐이 안되니 늘 이 자리에서 머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물론 가사에 은혜받고 내 마음깊이 나오는게 진정한 찬양이겠지만 새로운곡조와 운율,한곡을 마스터했다는 성취감,나도 이런곡을 할수있다니 하는 자존감등도 찬양의 진정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다소 무거웠다면 용서하시고 요즘 나 자신이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너무 소홀해진것 같아서 푸념아닌 푸념을 해봅니다

  ㅎㅎ 바깥날씨는 무지 춥던데~~~
빵빵한 난로를 틀어놓은듯 후끈한데요^^
무엇보다 준비된 찬양을 가장 기뻐하실 분 또한
아버지 하나님이시기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화이팅합시당~~^^

  날마다 찬양하는 사이버 찬양연습시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임하시길 빕니다
설날 세뱃돈 마련하기가 쉽지는
않는데도
주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렵니다

  와우~~
악보까지 올려주는 센스^^
봉집사님 제안에 저도 한표!!
남은 시간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삼요^^

  찬양대원 여러분 찬양게시판에 글만 올리시지 마시고
간혹 교회 게시판에도 발자국 남겨 주시는 센스를
울 교회 홈피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은 찬양대원이 대부분이네요
활동도 많으시고 댓글도 열심이시고
보기 좋으네요 앞으로 활동동영상도 올릴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외워서 한다고 하니까 제자 조금은 걱정이 되는데요
그래도 그것이 은혜가 더 많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찬양대원 전원이 간단하게라도 뎃글을 한번 달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달려가렵니다.
건강하시고 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