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내글반응 [Login]

게시물이 없습니다.
2024.05.17(금)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p110123주일본예배찬양연습곡임마누엘,주님주신아름다운세상.mp3

  • 이승헌
  • 조회 3577
  • 일반
  • 2011.01.17 08:30
Loading the player...
▷▶mp3다운로드여기를 눌러주세요~♡◁◀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하네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들과 꽃나무 (푸른들과 꽃나무)
해와달과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를 찬양 찬양하네

함께복을 누리고(함께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 한세상(살아가는 이 한세상)
행복하고(모두가)즐거운(행복하고)
우리들에게 주신(영원하신) 영원하신 복일세
영원하신 축복일세(주를 찬양하세)
영원토록 찬양하세 (영원토록 찬양하세)

우주만물 지으신 하나님의 크신영광
온마음(온마음) 다바쳐서(다바쳐서)
영원토록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세
아~~아 하나님의 크신영광
찬양드리세 영원토록 찬양드리세 찬양아멘


이창건
  주일예배 못드리고 찬양못하고...
영~띵합니다
거기있으면서도 마음만큼은 우리주님이 주신
그곳(교회)에 있더라고요
온세상 모든것을 지어주신주님 감사에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승헌
  오! 한곡을 듣는데 3번연습하는 효과가 있네요 ^^
MP3 10분이네요 ^^ 차례대로 이어붙였습니다:D
너무너무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주일날 샤방샤방(?)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
박대봉
  그렇제...한번에 3번 들으며 연습하는 효과....ㅎㅎ 연습효과는 좋을듯 한데 찬양대원 아닌분들이 들어와서 듣고는 엉 이거뭐야! 이러시는거 아냐 ^-^ 그래도 어쨌던 시도는 좋습니다.
어렵든데..이번주에 연습 많이 하시고 샤방샤방(?)ㅎㅎ 산빡한(?)모습으로...주일날 뵙죠
김명숙
  1.2.3위가 전부 남파트라니 올해에는 남파트에서 뎃글을 많이
올리시는것 같습니다. 여파트에서 분발해야겠습니다.
지금처럼 이마음으로 연말까지 화이팅해보입시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정말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주일 샤방샤방합시다.
정연옥
  샬롬!!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기를~~
이 한해 기대하며 같이 섬겨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샤방샤방(?) 임마누엘 화이팅입니다!!!
김경호
  1부는댓글그래도 제법올리는편이네요 1부든2부든 지휘하는사람 맥빠지지않커로부지런히올리보이소
김경란
  이번주의 유행어는 샤방샤방이네요~~ㅎ
찬양마을의 즐거운분위기 앞으로도 계속이어지길
우리 남파트 집사님들의 참여가 분위기 업되는거 아시죠?
주일에 샤방샤방 만나요~~^^*
이미영
  이제사 겨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연습이 가장 필요한사람인데ㅠㅠ
이제 다음에 이 찬양을 혹시 들으면 음~ 저 부분 하면서
웃음짓게 되겠지요ㅎㅎ
찬양듣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491 20240519 호산나찬양대 "비둘기같이 온유한" 송재혁 2024/05/13 18
1490 20240219 임마누엘찬양대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조진제 2024/05/12 19
1489 20240512 호산나찬양대 "어머니의 넓은 사랑" 송재혁 2024/05/07 74
1488 20240512 임마누엘찬양대 "주의가정" 조진제 2024/05/05 65
1487 20240505 임마누엘찬양대 "예수 사랑하심을" 조진제 2024/04/29 93
1486 20240505 호산나찬양대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송재혁 2024/04/28 82
1485 20240428 호산나찬양대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송재혁 2024/04/22 310
1484 20240428 임마누엘찬양대 "다와서 주께 기쁨의 노래로" 조진제 2024/04/21 197
1483 20240421 임마누엘찬양대 "만유의 주앞에" 조진제 2024/04/17 212
1482 20240421 호산나찬양대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송재혁 2024/04/14 200
1481 20240414 임마누엘찬양대 "좋으신 하나님" 조진제 2024/04/07 246
1480 20240414 호산나찬양대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송재혁 2024/04/07 246
1479 20240407 호산나찬양대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송재혁 2024/04/01 258
1478 20240407 임마누엘찬양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조진제 2024/03/31 276
1477 20240329 수난예배, 호산나찬양대 "최후의 만찬" 송재혁 2024/03/26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