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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2임마누엘 찬양대 생명시냇가에살겠네

  • 김준영
  • 조회 3631
  • 일반
  • 2011.10.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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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솔로]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길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후로 생명 양식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내 영혼 할렐루야 찬미 크게 부르며
그 크신 사랑 노래하리라
날 구속하신 크신 은총감사하면서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근심 걱정 눈물없는 곳
근심 걱정 눈물없는 곳 영원한
기쁨 평화 누리면서 나 거기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정연옥
  샬롬!!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준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아버지 : 어..형님 제사안지네십니까?
아버지: 이 사람들과 예배드리고 끝냈다
....
많이 걱정(큰소리)하고 나아 갔지만 많이 변하신 아비지를
지켜보며 주님의 만지심이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기도해주심 감사하구요^^

근심 걱정 눈물없는 곳 영원한
기쁨 평화 누리면서 나 거기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아멘~
김경란
  더없이 좋은 축복의소식을~
축하드립니다~그동안 맘조리며 기도로 심은
아름다운 열매이겠지요~~

이 찬양은 친정아버지가 천국가시기전
어머니께 불러달라고 요구하신 찬양이랍니다
자꾸부르시다 힘에지쳐 소리가 작아지기라도 하면
이미 말씀을 못하시면서도 손짓으로 더 크게불러라고
요구하기도 하셨다죠...
아버지의 소원대로
시골목사님,사모님,엄마의 찬양을들으시며
평안히 미소지으시며 천국에가신 아버지...
저 생명시냇가에서 주님과함께 잘 계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누릴 저천국소망을 허락하신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최유선집사님!!솔로 화이팅요~~^^*
이미영
  근심 걱정 눈물없는곳~~~
그곳에 살면 한편 쫌 심심하지도 않을까?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 봅니다.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나는 걱정거리들마저도
즐기면서 살면 어떨까?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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