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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가 문밖에 계시는 데 너는 왜 지체하나
주 없이는 살 수가 없는 것을 너는 왜 모르는가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문밖에서 기다리며
닫힌 문이 열릴 때 기다리네 주님은 기다리네
주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갈 때 주님은 손을 펴서
그 넓으신 품 안에 품으시고 네 맘을 위로하리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문밖에서 기다리네
닫힌 문이 열릴 때 기다리네 주님은 기다리네
닫힌 문이 열릴 때 기다리네 주님은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