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내글반응 [Login]

게시물이 없습니다.
2024.07.05(금)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200607 호산나찬양대, '샘물과 같은 보혈'

  • 김용진
  • 조회 3206
  • 2020.06.01 23:09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끄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하거나 근심치말라
속박버리고 참된 자유있는 내게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네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찬양듣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335 200517 호산나찬양대, '저 천국 음악소리' 김용진 2020/05/16 3248
334 200524 임마누엘성가대 '예수 오실 때에' 이재승 2020/05/17 3987
333 200531 임마누엘성가대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이재승 2020/05/24 3263
332 200531 호산나찬양대, '내가 주의 신을 떠나' 김용진 2020/05/25 3014
331 200607 임마누엘성가대 '내 영혼이 은총입어' 이재승 2020/05/31 2987
330 200607 호산나찬양대, '샘물과 같은 보혈' 김용진 2020/06/01 3207
329 200614 호산나찬양대, '십자가' 김용진 2020/06/10 3138
328 200621 호산나찬양대,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김용진 2020/06/16 2875
327 200621 임마누엘성가대 '예수가 거느리시니' 이재승 2020/06/21 2636
326 200628 임마누엘성가대 '내가 예수 믿고서' 이재승 2020/06/21 3312
325 200628 호산나찬양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김용진 2020/06/23 3554
324 200705 임마누엘성가대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재승 2020/06/28 2961
323 200705 호산나찬양대,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김용진 2020/06/30 3003
322 200712 임마누엘성가대 '신자 되기 원합니다' 이재승 2020/07/05 3051
321 200712 호산나찬양대,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김용진 2020/07/08 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