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player...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나의 좋은 친구라
외롭고 지친 내 삶 험난한 세상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도 나 오직 주를 믿네
주께서 나를 빛으로 인도하시라
길 잃고 방황할 때도 인도하시라
내갈길 인도하시리
주안에서 우리가 새 힘 얻으리
주만이 우리의 참된 친구라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주님께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의지 안 할까
친구 되신 나의 주를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