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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6 호산나찬양대,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김용진
  • 조회 2967
  • 일반
  • 2014.03.09 23:18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주의 품에 안기여 주의 위로 받겠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