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0 호산나찬양대 '죄 짐 맡은 우리구주'

  • 강영배
  • 조회 1915
  • 2022.07.07

죄 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륄줄을 모르나

시험걱정 모든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오-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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