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호산나찬양대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 강영배
  • 조회 1827
  • 2022.06.27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나의 약한 믿음 의심 쌓일 때

부드럽게 다가온 주의 음성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빗줄기에 바위 패이듯  나의 작은 소망 사라져 갈 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위로하시는 주님 나를 도우사 상한 나의 영혼 감싸주시네

십자가의 보혈로서 주의 크신 사랑 알게 하셨네

주님께 감사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나의 약한 믿음 의심 쌓일 때

부드럽게 다가온 주의 음성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빗줄기에 바위 패이듯  나의 작은 소망 사라져 갈 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위로하시는 주님 나를 도우사 상한 나의 영혼 감싸주시네

십자가의 보혈로서 주의 크신 사랑 알게 하셨네

주님께 감사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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