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저 하늘나라 나 들어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봉헌할 물건 나 없어도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이 세상 내가 살 동안에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저 뵈는 천국 나 들어가 한 없는 복락을 다 얻도록풍성한 은혜를 비나이다 인쇄 주소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