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호산나 찬양대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 강영배
  • 조회 2259
  • 2021.12.02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저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되겠네

이 후로 생명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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