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0 임마누엘성가대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이재승
  • 조회 3341
  • 2019.11.03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주, 주께 고함 없는 고로 오 복을 얻지 못하네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주께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주께 이런 진실하신
진실한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있을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주께
어찌 아니 아뢸까 어찌 아니 아뢸까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