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2 호산나찬양대, '어머니의 넓은 사랑'

  • 김용진
  • 조회 5081
  • 2019.05.07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 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우 ㅡㅡㅡ우ㅡㅡㅡ
홀로 누워 괴로울 때 헤메다가 지칠 때 부르시던 찬송 소리
내 귀에 살아 옵니다  반석에서 샘물나고 황무지가 꽃피니 예수님과 동행하면 두려울것 없어라 온유하고 겸손하게 올바르고 굳세게 내 어머니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라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 싸우다 생명시내 흐르는곳 길이 함께 살리라 생명시내 흐르는곳 길이 함께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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