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1 호산나찬양대 '친구 되신 주님의 사랑'

  • 김용진
  • 조회 4419
  • 2018.02.07
너무나 눈부신 가을 보다 높은 저하늘 위에 계신 주
맑은 아침이면 나를 깨워주는 참사랑의 목자 되신 예수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주님의 사랑 가득 주와 함께 하면
더는 두렴없어 나를 인도해주시는 주 친구 되신 주와
지난 밤 꿈처럼 푸른 초장을 거닐며 매일 주를
보고 주의 손을 잡고 내 곁에 계신 주를 기뻐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주님의 사랑 가득 나의 마음속에 넘치는 사랑은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
노래 하리라 천국과 같은
주 계신 곳에서 영원히 찬양하리 그 크신 하나님 이름 할렐루야 할렐루야 살아가는 동안 어린아이 처럼 주만 바라며 살리
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맘으로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 영원히 주 찬양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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