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07 호산나찬양대, '나의 예수님'

  • 김용진
  • 조회 4462
  • 2017.05.05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나를 아시고 날 지으신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주님 품에서 나 언제나 살아가게 하소서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어린아이와 같이 주만 바라 볼 수 있나요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어린 아이처럼 주만 바라보며 살래요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어린아이와 같이 주만 바라 볼 수 있나요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어린 아이처럼 주만 바라보며 살래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부르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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