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9 호산나찬양대, '나의 등 뒤에서'

  • 김용진
  • 조회 3376
  • 2016.10.06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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