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5 호산나찬양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가사)

  • 김용진
  • 조회 3070
  • 2015.01.18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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