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13 호산나찬양대, 주와 같이 길가는 것

  • 김용진
  • 조회 4391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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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소프라노,엘토,테너,베이스 순서입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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