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0901호산나찬양대,사랑의열매

  • 박태영
  • 조회 3931
  • 일반
  • 2013.08.28
[사랑의열매]
(좀더 가볍고 부드럽게, 크레센도/디크레센도 좀더 잘살려봅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되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네
그 푸른 초장 사이 언덕너머 낙원에
저- 사랑의 열매 가득 채워주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가꿈이 수 많은 가지마다
소망의 익은 열매 어루만지면서
말없이 가꿔나가는 저 목자의 손길

[[: 아 아 믿음의 형제들 그 즐거움이여
아 아 저 천국문에서 주님을 뵈오리라 :]]

오 - 나의 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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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샬롬^^
모든 찬양대원의 기도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네요...  하나님께서 아시지요^^ 이제 건강 회복되었구요, 지난주 연습안해서 너무 이상하다는 많은 원성(^^)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절대 연습 안빠지도록 할테니 걱정마시고~
5월에 했던 곡입니다. 많이 듣고 소화부탁드리고, 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