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목사님 말씀 중에 c.s 루이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사랑하려면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이번 주는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예수님의 사랑...생명을 주시는 사랑에 대해 곱씹어 보게 됩니다.
한주간도 화이팅!!하면서 시작하십시요.
이미영
화이팅~~^^
어제 이동복목사님은 또 다른 도전을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생각하며 거룩한 삶을 살면 내가 행복해지고
그제서야 자연스러운 전도를 할 수 있다는---
날마다 숙제하는 자세로 살아야지 다짐하였습니다.
내 말이 들리시는 대로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찬양하며 감사하며 매일 매일 순간 순간을 살아갑시다. 아자 아자
정연옥
샬롬!!
한주간 목도 잠기고 넘 힘들었네요
우리 임마누엘 찬양대원님 강건한 모습으로 만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