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찬양 들으면서 읽으세요.안 그럴시 어떤 피해가 와도 책임못짐
앞빕 암탉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소리도 정말 아름다왔다.그런데 그집 수탉은 날마다 그 암탉을 두들겨 ㅠㅐㅆ다.이웃의 탉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왜 맨날 저렇게 예쁜 암탉을 패는 것일까? 그래서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옆집수탉이 그 암탉을 불러 물었다."도대체 그렇게 날마다 맞고도 참고 사는 이유가 뭐요?그러지 말고 나랑 삽시다."그러자 그 암탉이 수탉에게 얻어맞은 눈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지가유 오리알을 낳았걸랑유..."
구판석
할레루야~~~오곡백과로 풍성한가을이지만 무척덥네요
주님주신 말씀과 영원한 생명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삶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정연옥
네 그렇게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영글어가는 곡식과 같이 우리의 믿음또한
익어가는 삶이기를....